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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에 가나안교회에 부임한 임동운 목사는 가나안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성장한 1.5세 사역자입니다.
EM과 한어 장년부 사역자로 훈련 받고 가나안교회를 떠난지 23년 만에 담임목사로서 돌아왔습니다.
가족으로는 아내 임희진과 세 자녀 Timothy, Sophia, Sylvia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