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About us
우리 가나안교회는 모두가 함께 가는 교회입니다.
길고 긴 기차가 기관엔진에 연결되어 달려가듯이 모두가 손을 잡고 함께 가는 교회.
그것을 소원하며 달려가는 우리입니다.
한 사람도 뒤쳐지는 자없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다하길 원합니다.
섬기는 분들:

임동운
담임목사



이민종
부목사
주경애
전도사
박미영
전도사

이규의
EM 인턴전도사


전홍권
시무장로
홍순관
휴무장로

심세형
시무장로


김광현
사역장로
박성길
사역장로

이동수
사역장로


이철수
사역장로
최동근
사역장로